맘모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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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톰

진공흡인유방절제술

맘모톰은 가장 최근 개발된 생검기구로서 전신마취나 커다란 피부절개 없이 유방의 종괴를 조직 검사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0~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 소요되고 불필요한 절개를 하지 않아 통증도 적습니다.
바로 퇴원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적어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최소 절개

최소 절개로(5mm이내) 참고
수술 후 흉터, 유방 변형 등
부작용 최소화

빠른 시술

10~20분 정도의 빠른 시술과
적은 통증으로 아침 수술 후
오후부터 일상생활 가능
바쁜 한국 여성에게 적합

정밀검사

병변의 제거와 동시에
조직검사가 가능.
보다 높은 정확도의 검사 결과 제공

유방외과 전문의(여의사)와 영상의학과 전문의(여의사)의
협진으로 보다 정밀하고 섬세하게 시술이 가능합니다.
윤소희 원장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 경찰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역임

  •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수료

  •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근골격 척추 전임의 수료

  • 대한영상의학과 정회원

  •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정회원

  • 대한통증척추영상의학회 정회원

이주현 원장
  •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 외과 유방/갑상선 초음파 인증의

  • 원자력병원 인턴 수료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원자력병원 일반외과 레지던트 수료

  • 대한 갑상선내분비의과학회 정회원

  • 원자력병원 유방암센터 전임의 수료

  • 대한 임상 초음파학외 정회원

  • 대한 외과학회 유방질환 분과전문의

  •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맘모톰 시술이 필요한 경우

초음파를 통해 멍울이 확인 되거나 저릿한 통증이 지속될 경우 대부분의 여성은 유방암을 의심합니다. 물론, 유방암은 국내 여성들의 약 2만명 가량이 진단받을 정도로 흔하게 발병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유방멍울이나 유방 통증 역시 유방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에 의해서 갑자기 생길 수 있기에 간단한 초음파로 확인이 가능하며 이후 필요시 맘모톰 시술 여부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 미세 석회화나 암 의심 유방병변으로 수술 전 정확한 조직검사가 필요할 때
  •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거나 병변의 추적 관찰이 어려운 예방차원의 제거
  • 추적관찰 중인 유방의 종양이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증가하였을 때

나이가 들수록 유방과 관련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이 증가하므로 예방차원에서월 1회 이상 유방 자가 검진을 통해 현재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30대부터는 최소 2년에 한번, 40세 이상은 매년 병원에서 유방 검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