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트로내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메트로내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서양에서는 불사조의 해라고 부릅니다.

올해에는 우리 메트로내과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푸른 용처럼 그리고 불멸의 불사조처럼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메트로내과는 ‘여러분의 주치의’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더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올해는 메트로내과가 2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뜻 깊은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